기마 포병

기마 포병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85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15 × 77.5 cm

이야기

'노란 기병대'라 불린 기마 포병대는 제복의 노란 장식 끈에서 별명을 얻은 정예 부대였다. 브레이트너는 1885년과 1886년에 걸쳐 이들이 모래 언덕을 전속력으로 달려 내려오는 모습을 그렸다. 기병들은 거의 정면으로 관람자를 향해 온다. 앞선 말들이 일으킨 모래 먼지가 뒷줄을 삼키고, 미술관의 설명대로 남는 것은 병사에서 병사로 반복되는 색의 악센트뿐이다. 높은 털모자의 검정과 빨강, 그리고 제복의 노랑이다. 군인과 말은 헤이그에서 공부하던 시절부터 그의 스케치북을 채웠다. 23세 때는 해양화가 헨드릭 빌럼 메스다흐가 만든 거대한 스헤베닝언 파노라마에서 해변에서 훈련하는 기병을 그리는 일을 맡기도 했다. 캔버스는 세로로 길고 높이가 한 미터를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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