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미와 돛단배

Camille Pissarro · PD

후미와 돛단배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56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35 × 53 cm

이야기

피사로는 1855년 가을 25세의 나이로 파리에 닿았고, 한동안은 계속 카리브해를 그렸다. 그는 당시 덴마크령이자 자유무역항이던 세인트토머스섬의 샬럿아말리에에서 자랐다. 아버지는 항구 근처에서 잡화점을 했고, 그는 드나드는 배들을 스케치북에 채워 넣었다. 1852년에는 덴마크 화가 프리츠 멜비와 함께 베네수엘라로 떠나 2년 동안 그곳을 그렸다. 돛단배 한 척이 떠 있는 이 후미는 1856년 프랑스에서 그렇게 쌓아 둔 소묘와 기억을 꺼내어 그린 것이다. 폭이 반 미터 남짓한 작은 캔버스다. 1859년에 그는 파리 북쪽 몽모랑시의 풍경을 살롱에 내걸었고, 섬의 주제는 그것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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