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프 룰랭

Vincent van Gogh · PD

조제프 룰랭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89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65 × 54 cm

이야기

조제프 룰랭은 아를 기차역 우체국에서 우편물을 받고 보내는 일을 맡고 있었습니다. 고흐가 북쪽으로 끊임없이 보낸 그림 꾸러미도 그의 손을 거쳤습니다. 두 사람은 가까워졌고, 1888년 가을부터 1889년 봄 사이에 고흐는 그를 여섯 번 그렸으며 아내와 세 아이까지 그렸습니다. 이 그림은 1889년 4월 작으로 연작의 뒤쪽에 속합니다. 룰랭은 금색 장식줄이 달린 파란 제복을 입고 글자가 박힌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뒤의 꽃무늬 벽지는 그 방에 없던 것입니다. 고흐가 지어내 그린 것으로, 개양귀비와 수레국화, 데이지와 장미가 무늬처럼 납작하게 깔려 있습니다. 이 초상을 위해 앉았을 때 룰랭은 이미 아를의 자리를 떠나 1월부터 마르세유에서 일하고 있었고, 아를에는 들르러 오는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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