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페투아 왕과 거지 소녀

Edward Burne-Jones · PD

코페투아 왕과 거지 소녀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84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293.4 × 135.9 cm

이야기

1884년, 번존스는 이 세로로 긴 패널 그림을 런던의 그로스브너 갤러리에 내걸었다. 이야기는 오래된 발라드와 테니슨의 짧은 시에서 가져왔다. 어떤 여자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던 코페투아 왕이 한 거지 소녀에게 반한다. 번존스는 위아래의 자리를 뒤바꾸었다. 소녀는 맨발로 무릎에 아네모네를 안은 채 높은 자리에 앉고, 왕은 그 아래 계단에 앉아 소녀를 올려다본다. 왕관은 곁에 내려놓았다. 5년 뒤 1889년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이 그림은 격찬을 받았고, 화가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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