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phael · PD
아름다운 정원사
상세 정보
이야기
1507년 무렵 라파엘로는 스물넷의 나이로 피렌체에 머물며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의 작업을 눈여겨보고 있었습니다. 이 그림에서 그는 성모와 아기 예수, 어린 세례자 요한을 꽃이 핀 들판에 앉히고, 세 인물을 안정된 삼각형 구도로 묶었습니다. 이는 레오나르도에게서 배운 방식입니다. 성모가 들판에 편안히 앉은 모습 때문에 프랑스에서는 훗날 아름다운 여정원사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아기 예수는 어머니의 무릎에 발을 올린 채 그녀를 올려다보고, 성모의 옷단에는 라파엘로의 서명과 제작 연도가 금빛 글씨로 적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