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창문

Henri Matisse · PD

열린 창문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919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61 × 48.5 cm

이야기

1917년 말 마티스는 니스로 내려가 바닷가 호텔에 방을 얻었고, 그 뒤 몇 해 동안 겨울마다 같은 일을 했다. 방 하나와 창 하나가 그 시기 그의 작업 거의 전부였다.

이 그림을 그린 1919년은 전쟁이 막 끝난 해다. 마티스가 특히 아꼈던 오텔 메디테라네는 낡은 이탈리아풍 건물이었고, 그는 천장에 도는 잿빛과 금빛 그리고 덧문 사이로 들어오는 빛을 두고 좋은 옛 호텔이라고 말했다. 흰 커튼이 드리운 유리문이 발코니로 열려 있고 그 너머가 바다다.

그림은 미술 비평가 조르주 베송과 아내 아델의 수집품이었다. 부부는 1963년 소장품을 국가에 기증했고, 이 그림은 파리 국립현대미술관 소유로 남은 채 1965년부터 남프랑스 바뇰쉬르세즈의 알베르 앙드레 미술관에 맡겨져 그곳에 걸려 있다.

작품 앞에 서 있다면 카메라를 비춰 보세요.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