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포가 있는 풍경
상세 정보
이야기
1700년 도메니코 몬텔라티치는 포르타 핀차나 밖에 있는 보르게세 별장의 안내서를 펴내면서, 작은 인물이 있는 동판 풍경화들을 '조반 프란체스코 볼로녜세'의 작품으로 적었다. 로마에서는 그리말디를 고향 이름을 따서 그렇게 불렀다. 이 폭포 그림도 그 동판들 가운데 하나다. 1833년 컬렉션은 가문에 법적으로 묶인 세습 재산이 되어 낱낱이 팔 수 없게 되었다. 1902년 이탈리아 정부가 이 그림을 포함한 컬렉션을 사들였다. 화면 한가운데서 물줄기가 바위에 부서지고, 앞쪽의 작은 인물들이 그것을 바라본다. 왼쪽 물가에는 한 무리가 앉아 있고, 오른쪽 바위 위에는 한 남자가 길게 누워 있다. 어두운 나무들 뒤로, 무거운 구름 아래 둥근 탑과 언덕 위 마을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