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인 강가의 버드나무가 있는 풍경

Piet Mondrian · PD

헤인 강가의 버드나무가 있는 풍경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903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40.5 × 60.3 cm

이야기

1903년 무렵 암스테르담에 살던 피트 몬드리안은 자주 도시를 벗어나 헤인 강가로 그림을 그리러 갔습니다. 암스테르담 남동쪽, 버드나무가 늘어선 이 작은 강은 네덜란드 풍경화가들이 즐겨 찾던 곳이었습니다. 그와 자주 동행한 사람은 친구인 화가 시몬 마리스로, 헤이그 화파의 풍경화가 빌럼 마리스의 아들이었습니다. 마리스는 그곳에서 멈춰 세운 자전거에 앉아 핸들 위에 이젤을 얹고 그림을 그리는 몬드리안의 모습을 남겼습니다. 이 캔버스도 그런 강변 풍경 가운데 하나로, 밝은 저녁 하늘을 배경으로 버드나무 줄기가 어둡게 서 있습니다. 서명은 파리로 옮기기 전에 쓰던 네덜란드식 철자로 되어 있습니다. 위트레흐트의 수집가 부부 람베르투스와 요세피나 판바런이 1957년에 이 그림을 샀고, 1980년부터는 부부의 재단이 맡긴 작품으로 위트레흐트 중앙박물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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