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사들과 성인들에 둘러싸인 옥좌의 성모자
상세 정보
이야기
서명과 1334년의 연기가 있는 이 패널 그림은 크기가 작아 약 56 곱하기 26센티미터이며, 한 넉넉한 집안이 곁에 두고 그 앞에서 기도하도록 만들어졌다. 성모자는 높고 뾰족한 닫집 아래 보좌에 앉아 있는데, 그 닫집은 화면의 거의 전체 높이에 이르고, 새겨진 건축이 예배당의 벽을 대신한다. 보좌 둘레에는 여덟 천사와 으뜸가는 두 사도, 열쇠를 든 베드로와 칼을 든 바오로가 자리한다. 온통 금빛 바탕이지만 다디는 인물들을 부드럽게 다루어, 은은한 입체감과 차분한 색으로 그렸다. 장면 전체는 두 손으로 펼쳐 든 책보다 그리 크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