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성모자와 두 주악 천사, 성 베드로, 성 도미니코, 성 바오로, 성 히에로니무스 (페사로 제단화)

영광의 성모자와 두 주악 천사, 성 베드로, 성 도미니코, 성 바오로, 성 히에로니무스 (페사로 제단화)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25
기법
유채
크기
475 × 307 cm

이야기

1524년 6월 15일, 페사로 산 도메니코 성당의 도미니코회 수사들은 브레시아 출신으로 베네치아에 살던 화가 조반니 지롤라모 사볼도와 주 제대화 계약을 맺었습니다. 높이 5미터에 가까운, 그가 평생 그린 것 가운데 가장 큰 작품입니다. 느리게 작업했고 남긴 그림이 아주 적은 화가라는 점을 생각하면 눈에 띄는 규모입니다.

위쪽에는 구름 속 성모자와 류트와 쇼움을 연주하는 두 천사가 있고, 아래에는 베드로와 바오로를 비롯한 네 성인이 서 있습니다. 그 뒤로 펼쳐진 물과 길고 낮은 물가는 페사로 앞바다가 아닙니다. 사볼도가 살던 베네치아 북쪽 물가, 폰다멘타 누오베입니다.

같은 계약에는 제대화 위에 얹을 피에타도 들어 있었습니다. 그 패널은 지금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있습니다. 1808년 수도원이 폐쇄되면서 수사들은 둘 다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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