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피치 성모

우피치 성모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470

이야기

2015년 11월, 작은 패널 하나가 밀라노에서 피렌체로 옮겨져 오랫동안 흩어져 있던 것이 다시 하나로 모였다. 이 《옥좌의 성모자》는 본래 안토넬로 다 메시나가 그린 다폭 제단화의 중앙 패널이었다. 제단화는 훗날 해체되어 각 칸이 뿔뿔이 흩어졌다. 성모자와 짝을 이루는 《복음사가 요한》은 1996년부터 우피치가 소장해 왔다. 빠져 있던 날개인 《성 베네딕토》는 롬바르디아주가 소유한 작품으로, 15년간 대여 형식으로 피렌체에 왔고, 그 대신 화가 빈첸초 포파의 성모자가 밀라노로 건너갔다. 이렇게 현존하는 세 패널은 15세기 베네치아 회화 전시실에서 다시 나란히 서게 되었고, 2030년까지 함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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