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 없는 성 요셉과 성모

Raphael · PD

수염 없는 성 요셉과 성모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06
기법
템페라
유형
회화
크기
72.5 × 56.5 cm

이야기

1506년 무렵, 23살의 라파엘로는 피렌체에서 레오나르도와 미켈란젤로의 그림을 눈여겨보고 있었다. 그 배움이 이 작은 성모자 그림의 부드러운 삼각 구도와 온화한 표정에 배어 있다. 성모 마리아가 무릎의 아기 예수를 받치고, 뒤에서는 지팡이에 몸을 기댄 요셉이 이들을 지켜본다. 보통 노인으로 그려지던 요셉이 여기서는 수염 없는 젊은 얼굴이어서, 그림의 이름도 여기서 나왔다. 이 판자 그림은 훗날 에르미타주에서 천 바탕으로 옮겨 붙여진 채 지금까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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