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gust Macke · PD
본에 있는 마케의 화실에서의 마리아와 프란츠 마르크
상세 정보
이야기
이 화실 속 두 사람은 1910년부터 마케와 가까운 친구였던 뮌헨의 화가 프란츠 마르크, 그리고 역시 화가였고 훗날 마르크의 아내가 된 마리아 프랑크다. 마케는 1912년 본에 있던 자신의 화실에서 두 사람을 그렸다. 그해 가을 마르크 부부는 파리에서 돌아오는 길에 본에 들렀고, 두 친구는 바로 이 화실 벽의 회반죽 위에 곧장 낙원을 그렸다. 이 종이 작품이 그때 그려진 것인지는 미술관도 밝히지 않는다. 트레이싱지에 파스텔로 그린 것으로, 높이 32센티미터쯤 되는 얇고 비치는 종이다. 렌바흐하우스는 그림에 담긴 것으로 창문과 그림 그리는 모습을 꼽는다. 1957년 가브리엘레 뮌터의 기증과 함께 뮌헨에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