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생 마리아를 나무라는 마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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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루카 복음서에는 짧은 집안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스도가 마르타와 마리아 자매의 집을 찾았을 때, 마르타는 시중드느라 분주했고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발치에 앉아 말씀을 들었습니다. 마르타가 불평하자 그리스도는 마리아가 좋은 몫을 택했다고 답합니다. 오라치오 젠틸레스키는 이 그림에서 그리스도를 빼 버렸습니다. 1620년 무렵 그는 두 여인만 그렸고, 미술관은 이들의 다툼을 당시 사람들처럼 활동적인 삶과 관상적인 삶, 그리고 미덕과 허영의 대비로 읽습니다. 두 번째 해석은 베타니아의 마리아를 화려한 치장을 버린 죄 많은 여인 막달라 마리아와 같은 인물로 본 오래된 전통에서 나왔습니다. 자매만 그린 것은 오라치오가 처음이 아닙니다. 카라바조가 1598년 무렵 로마에서 그린 그림이 지금 디트로이트에 있는데, 거기서 마르타는 손가락을 꼽으며 자기 주장을 셉니다. 미술관은 그 그림을 이 작품의 본보기로 꼽습니다. 이 캔버스는 1957년 재건된 알테 피나코테크의 재개관을 맞아 슈바인푸르트의 게오르크와 오토 셰퍼 형제가 기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