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조심

Jean-François Millet · PD

어머니의 조심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57
기법
패널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29 × 20.5 cm

이야기

제목은 점잖게 붙인 말입니다. 마당에서 두 계단 올라간 돌집 문간에서, 농부 아낙이 어린아이 위로 몸을 숙여 옷자락을 걷어 올리고 아이가 밖에서 볼일을 보게 합니다. 두건을 쓴 큰아이는 문설주에 기대어 그 모습을 지켜봅니다. 오른쪽 벽에는 삽과 체가 기대어 있고, 어린아이는 작은 바구니를 땅에 떨어뜨렸습니다. 밀레는 1849년 카트린 르메르와 함께 바르비종에 자리 잡았고, 두 사람 사이에서는 아홉 아이가 태어납니다. 밀레는 들일하는 사람들과 나란히, 어린아이를 돌보는 날마다의 몸짓도 거듭 그렸습니다. 루브르는 이 나무판 그림을 1850년에서 1875년 사이의 작품으로 봅니다. 높이는 29센티미터이고, 2016년에는 파리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에서 프랑스 회화 속 아이를 주제로 한 전시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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