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fred Sisley · PD
모레쉬르루앙의 2월 아침
상세 정보
이야기
1881년, 화상 폴 뒤랑뤼엘이 자금난으로 한동안 멈췄던 인상주의 화가들의 그림 매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시슬레에게는 반가운 일이었습니다. 그는 한 해 전 가족과 함께 퐁텐블로 인근의 브뇌나동이라는 작은 마을로 옮겨, 걸어서 닿는 모레쉬르루앙의 강가에서 거의 매일 그림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화면은 2월 아침의 루앙강입니다. 나무는 잎을 다 떨궜고 건너편에 마을이 보입니다. 작품 목록에는 이 그림이 1881년 3월 3일 뒤랑뤼엘에게 넘어갔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림이 담은 아침으로부터 몇 주 뒤의 일입니다. 같은 해 르누아르가 주선해 첫 개인전이 열렸고, 잡지 '라 비 모데른'의 파리 사무실에 풍경화 14점이 걸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