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병 속 이끼 장미

Édouard Manet · PD

꽃병 속 이끼 장미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82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55.9 × 34.6 cm

이야기

1882년 봄 살롱에는 마네의 <폴리베르제르의 술집>이 걸려 있었다. 그가 끝낸 마지막 대작이었다. 그는 50세였고 병이 깊어 이젤 앞에 오래 서 있지 못했으며, 의사들은 그해 여름 그를 파리 밖 뤼에유의 셋집으로 내보냈다. 문병 온 친구들은 꽃을 들고 왔다. 마네가 마지막 몇 달 동안 그린 것이 그 꽃다발들이다. 유리 화병에 꽂힌 몇 송이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작은 캔버스들이 줄지어 남았고 이 그림도 그중 하나다. 여기 담긴 것은 이끼장미다. 꽃봉오리와 줄기를 덮은 부드러운 녹색 털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은 옛 정원 품종이다. 그는 이듬해 4월에 숨졌다.

이 모든 것을 주머니 속에.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