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 몽제 부부

Jacques-Louis David · PD

앙투안 몽제 부부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12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74 × 87 cm

이야기

1812년 앙투안 몽제는 파리 조폐국에서 메달 일을 맡아, 제국의 원정을 하나씩 청동에 새겨 남기고 있었다. 같은 해 나폴레옹의 군대는 러시아로 떠났다. 고대 연구자이기도 했던 그는 다비드의 친구였고, 이 목판 그림은 주문 없이 선물로 그려졌다. 다비드는 그 까닭을 화면 한가운데에 라틴어로 적어 두었다. 벗 앙투안 몽제와 그의 아내 앙젤리크에게, 벗 루이 다비드가, 1812년. 남편보다 28살 아래인 앙젤리크는 다비드의 화실에서 배웠고, 그 시절 여성으로는 드물게 큰 역사화를 살롱에 내놓던 화가였다. 그는 이 초상을 43년 동안 곁에 두었다가 1855년 세상을 떠나면서 루브르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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