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월드 부인

오즈월드 부인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763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226.5 × 158.8 cm

이야기

1763년 7년 전쟁이 끝났을 때, 스코틀랜드 상인 리처드 오즈월드는 독일에서 싸우던 영국군에 빵을 대며 큰돈을 번 뒤였습니다. 그는 시에라리온강의 번스섬에 있던 노예무역 거점에도 지분을 갖고 있었습니다. 조파니가 1763년이나 1764년 무렵 그린 그의 아내 메리 역시 자기 재산을 가지고 결혼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는 글래스고 출신으로 자메이카에 정착해 농장을 사들인 상인의 외동딸이었습니다. 조파니의 작품 가운데 손꼽히게 큰 이 초상화는 에어 근처 오킨크루브 영지에 걸기 위해 그려진 것으로 보이며, 그곳 저택은 건축가 로버트 애덤이 설계했습니다. 그녀는 바위 옆 기울어진 나무 아래 홀로 앉아 있고, 윤기 나는 푸른 태피터 드레스에 레이스를 달았습니다. 무릎 위의 밀짚모자는 화가가 갖고 있던 소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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