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터 크리크, 마운트 데저트

오터 크리크, 마운트 데저트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50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42.54 × 60.96 cm

이야기

1850년 여름, 스물네 살의 프레더릭 처치는 해안을 그리러 메인주로 떠났습니다. 그해 8월 미국 미술 연합의 회보는 그가 그림 한 점을 마음에 두고 길을 나섰다고 전했습니다. 뉴욕 언론의 칭찬을 받은, 폭풍이 걷히는 시칠리아 해안을 그린 독일 화가 안드레아스 아헨바흐의 그림이었습니다. 그의 스승 토머스 콜은 그보다 6년 앞서 이미 마운트데저트섬에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당시 메인주는 여전히 미개척지로 여겨졌고, 2년 전에는 내륙의 카타딘산에 오른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기행문이 뉴욕의 잡지에 실렸습니다. 이 작은 캔버스는 오터 크리크의 물가에서 섬의 산들을 바라보고, 산자락에는 정착민의 오두막이 서 있습니다. 미술관은 봉우리들을 캐딜락산과 도어산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1850년에 캐딜락산은 아직 그린산으로 불렸고, 그 이름은 1918년까지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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