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폰 비스마르크

오토 폰 비스마르크


상세 정보

기법
판지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67.3 × 53.3 cm

이야기

비스마르크가 챙이 넓은 부드러운 모자 아래에서 이쪽을 바라봅니다. 함부르크 동쪽 숲속에 있던 그의 영지 프리드리히스루에서 즐겨 쓰던 모자입니다. 프란츠 폰 렌바흐는 그곳에 자주 머물렀고, 1890년 무렵 그가 그린 노재상의 초상 여러 점에 이 모자가 등장합니다. 1890년은 젊은 황제 빌헬름 2세가 비스마르크를 사임으로 몰아넣은 해였습니다. 미술관은 이 작품의 제작 연도를 밝히지 않습니다. 캔버스보다 가볍고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판지에 유채로 그렸고, 오른쪽 아래에 렌바흐의 서명이 있습니다. 그림은 뉴욕의 미술상 윌리엄 샤우스를 거쳐 보스턴에 왔고, 1903년에는 이미 이븐 D. 조던의 소유였습니다. 조던 마시 백화점의 상속자로, 1909년 보스턴의 새 오페라 하우스 건립 비용을 댄 인물입니다. 1924년 그의 아들 로버트가 이 초상화를 미술관에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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