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위 치는 소녀의 목초지

거위 치는 소녀의 목초지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54
기법
캔버스에 유채
크기
80 × 117 cm

이야기

알프레드 쇼샤르는 파리의 대형 백화점 그랑 마가쟁 뒤 루브르로 큰돈을 벌었고, 그 상당 부분을 바르비종 세대의 풍경화가와 동물화가들의 그림에 썼습니다. 이 그림은 1877년 오펜하임이라는 수집가의 소장품 경매를 거쳐 그의 손에 들어왔습니다. 1909년 세상을 떠나면서 쇼샤르는 소장품을 루브르에 유증했고, 이 그림도 밀레의 〈만종〉과 함께 루브르로 갔습니다. 트루아용이 이 그림을 그린 것은 1854년입니다. 커다란 흰 구름이 화면 대부분을 채우고 있습니다. 그 아래에서 흰 두건을 쓴 소녀가 잔가지를 들고 평평한 풀밭 위로 거위들을 몰고 갑니다. 옆에서는 개가 지켜보고, 새들 사이에 소 두 마리가 서 있으며, 먼 지평선에는 작은 교회 첨탑이 보입니다. 서명과 연도는 왼쪽 아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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