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sepe de Ribera · PD
참회하는 막달라 마리아
상세 정보
이야기
1666년 무렵 이 그림은 마드리드의 옛 알카사르 안에 있었다. 지금의 왕궁 자리에 서 있던 오래된 궁이다. 1734년 성탄 전야에 불이 나 나흘 동안 탔고, 많은 그림이 틀에서 잘려 창밖으로 던져졌다. 리베라의 이 막달레나는 1747년 새 왕궁의 재산 목록에 다시 등장해 푸리에라라 불리는 방에 놓였고, 나중에는 인판테 돈 안토니오의 대기실로 옮겨졌다. 리베라는 1635년에서 1640년 사이에 이 그림을 그렸다. 반신으로 앉아 해골에 머리를 기댄 모습이고, 앞쪽에는 금속 향유 단지가 놓여 있다. 이 시기 그의 빛은 한결 금빛을 띠어 머리카락과 단지 뚜껑 위에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