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Репин И.Е. · PD
A. L. 안드레예바 폰 스킬론즈의 초상
상세 정보
이야기
1910년은 소프라노 아델라이다 안드레예바 폰 스킬론즈가 많은 것을 뒤로한 해였습니다. 한 해 전 그녀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림스키코르사코프의 마지막 오페라 〈황금 수탉〉이 처음 무대에 올랐을 때 셰마하의 여왕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1910년, 공무원이던 남편과 러시아에서 쌓은 경력을 두고 독일로 떠났습니다. 처음에는 드레스덴 궁정 오페라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자리가 없었고, 대신 베를린 궁정 오페라와 계약해 제1차 세계대전이 시작될 때까지 주역을 맡았습니다. 일리야 레핀의 이 초상화는 바로 그해의 작품입니다. 여기 보이는 이미지는 옛 책에 실린 흑백 도판으로, 러시아어 설명과 함께 1910년이라는 연도가 붙어 있습니다. 레핀은 그녀를 모두 세 번 그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