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ian and workshop / Formerly attributed to Paolo Veronese · PD
여인의 초상
상세 정보
이야기
그림 속 여인이 누구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한때 이 화폭은 베로네세가 그린 티치아노의 딸 라비니아의 초상으로 등록되어 있었으나, 미술관은 두 가지를 모두 거두어들였다. 지금 작가란에는 티치아노와 공방이라고 적혀 있고, 모델은 신원을 알 수 없는 부인이라고 되어 있다. 대신 한 화면 안에서 손이 갈린 자리가 보인다. 얼굴은 티치아노 본인의 솜씨로 볼 만한 수준이고, 옷과 장신구는 조수들이 늘 하던 방식으로 처리되었다. 1560년 무렵 베네치아의 큰 공방은 그런 식으로 주문을 소화했다. 에스파냐에서의 첫 기록은 1794년 마드리드 부엔 레티로 궁의 목록이며, 그림은 전시되어 있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