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phael · PD
빈도 알토비티의 초상
상세 정보
이야기
라파엘로가 1515년 무렵 그린 이 청년은 피렌체의 젊은 은행가 빈도 알토비티다. 20세 남짓의 그가 어깨 너머로 고개를 돌려 관객을 바라보는데, 금빛 머리카락과 손짓이 어찌나 우아한지 한동안 사람들은 이것을 라파엘로의 자화상으로 여겼다. 실제로는 로마에서 교황을 위해 일하며 명성을 누리던 화가가, 자신을 후원하던 젊은 부호를 그려 준 것이다.

Raphael · PD
라파엘로가 1515년 무렵 그린 이 청년은 피렌체의 젊은 은행가 빈도 알토비티다. 20세 남짓의 그가 어깨 너머로 고개를 돌려 관객을 바라보는데, 금빛 머리카락과 손짓이 어찌나 우아한지 한동안 사람들은 이것을 라파엘로의 자화상으로 여겼다. 실제로는 로마에서 교황을 위해 일하며 명성을 누리던 화가가, 자신을 후원하던 젊은 부호를 그려 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