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gust Macke · PD
엘리자베트 마케의 초상
상세 정보
이야기
렌바흐하우스에 따르면 청기사 주변 화가들 가운데 초상화를 단연 가장 많이 그린 사람은 마케였고, 그 중심에는 아내 엘리자베트를 그린 수많은 초상이 있다. 이 그림은 세로 22센티미터, 가로 16센티미터쯤 되는 작은 나무판에 그려졌다. 뒷면에는 화가가 아닌 다른 사람의 손으로 1910 Frühjahr, 곧 1910년 봄이라고 적혀 있다. 그해 봄 부부는 뮌헨 남쪽의 호수 테게른제 곁에서 살고 있었다. 전해 가을 결혼한 뒤 옮겨 간 곳이었고, 4월 13일에는 첫아들 발터가 태어났다. 미술관은 1974년에 이 패널화를 사들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