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디낭 셰뇨의 초상 (머리와 손)

William-Adolphe Bouguereau · PD

페르디낭 셰뇨의 초상 (머리와 손)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47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77 × 60 cm

이야기

부그로가 파리에 도착한 것은 1846년 3월이고, 주머니에는 900프랑이 있었다. 생통주 일대에서 석 달 동안 초상화 33점을 그려 모은 돈이다. 이 그림은 그 이듬해, 그가 에콜 데 보자르의 프랑수아 에두아르 피코 화실에서 공부하던 때에 나왔다. 앉은 사람은 17세의 페르디낭 셰뇨로 보르도 출신이다. 두 사람은 보르도에서 장 폴 알로라는 같은 소묘 선생 밑에 있었던 사이였다. 부그로는 1847년에 그를 두 번 그렸다. 한 번은 머리만, 한 번은 이렇게 크기를 키워 손까지 들여서. 이듬해 2월의 혁명이 왕정을 끝냈고, 1848년 살롱은 심사위원 없이 열렸다. 셰뇨는 그 살롱에 자기 첫 작품을 냈는데 보르도 근교의 풍경이었다. 그는 남은 평생을 바르비종에서 양을 그리며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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