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코 1세 데 메디치의 초상(1541-1587)

Peter Paul Rubens · PD

프란체스코 1세 데 메디치의 초상(1541-1587)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23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247 × 116 cm

이야기

1625년 뤽상부르 궁전에 마리 드 메디시스의 새 갤러리가 완성되었을 때, 이 초상화는 입구의 작은 문 두 개 가운데 하나 위에 걸려 있었다. 루벤스가 이 방을 위해 그린 그림은 모두 24점이다. 긴 벽에는 왕비의 생애를 담은 21장면이, 입구 쪽 벽에는 초상화 세 점이 걸렸다. 문 위에는 왕비의 부모가, 그 사이 벽난로 위에는 개선한 왕비 자신이 있었다. 이 인물은 아버지인 토스카나 대공 프란체스코 1세 데 메디치로, 1587년 딸이 12세였을 때 세상을 떠났다. 루벤스는 그를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1585년 시피오네 풀초네가 그린 초상 같은 피렌체의 본보기를 바탕으로 삼고, 담비 모피와 함께 성 스테파노 기사단의 붉은 십자가를 달아 주었다. 이 기사단은 대공의 아버지 코시모 1세가 세운 것이다. 801호실은 2026년 5월 문을 닫았고, 연작 전체가 그 자리에서 약 사 년에 걸쳐 복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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