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반니 델레 반데 네레의 초상

조반니 델레 반데 네레의 초상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50
기법
유채
크기
65 × 45 cm

이야기

갑옷을 입은 이 남자는 그림이 그려질 무렵 이미 최소 14년 전에 죽은 사람이었습니다. 모두가 조반니 델레 반데 네레라고 부르던 용병대장 조반니 데 메디치는 1526년 만토바 근처에서 소형 화포에 맞았습니다. 다리를 절단했고 스물여덟에 숨졌습니다.

아들 코시모는 그때 일곱 살이었습니다. 1540년대에 그 아들은 피렌체 공작이 되었고, 내세울 만한 아버지가 필요했습니다. 조반니의 초상들이 메디치가에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 이 무렵입니다. 살비아티가 그린 그의 초상은 1553년 재산 목록에 올라 있고, 1585년의 한 편지에 언급되며, 바사리가 공작의 의상실에 있던 그림들 가운데 하나로 적어 두었습니다.

미술관은 이 패널을 살비아티 작으로 확정하지 않고 '전칭'으로 올려 두었습니다. 제작 연도도 자체 조서에서 1540년경과 1560년경 사이라는 것 이상으로는 좁히지 않습니다.

읽은 내용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