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은 그리스도에 대한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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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살비아티는 1539년 로마에서 얻은 명성과 로마식 방법을 들고 베네치아에 왔다. 조각처럼 짜인 몸, 먼저 선으로 그린 뒤에 색을 올리는 몸이다. 베네치아 화가들은 반대로 색에서 출발했다. 이 제단화는 그 만남에서 나왔다. 인물들에는 로마에서 미켈란젤로를 공부한 사람의 근육질 확신이 있고, 그 둘레의 붉은색과 어른거리는 푸른색은 이 도시에서 얻은 것이다.
주문은 베르나르도 모로라는 베네치아 사람이 도미니코회 수녀원의 코르푸스 도미니 성당을 위해 넣었다. 주요 인물은 살비아티가 직접 그린 것으로 보이고, 나머지는 조수 주세페 포르타에게 맡겨졌다. 포르타는 그대로 베네치아에 남아 뒷날 스승의 성을 자기 이름으로 쓰게 된다.
수녀원은 1810년 4월 법령으로 폐쇄되었고, 높이 3미터가 넘는 이 캔버스는 이듬해 밀라노로 옮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