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로 피신 중의 휴식

Anthony van Dyck · PD

이집트로 피신 중의 휴식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30
기법
유화 물감
유형
회화
크기
134.7 × 114.8 cm

이야기

1630년 반 다이크는 이탈리아에서 고향 안트베르펀으로 돌아와 있었다. 제노바에서 귀족들의 초상을 그린 몇 해 뒤, 두 해가 지나면 그는 잉글랜드 왕 찰스 1세의 궁정화가로 런던을 향하게 된다. 이 조용한 신앙화는 바로 그 사이의 시기에 그려졌다. 성모는 큰 나무 밑에 앉아 잠든 아기를 가슴에 꼭 안고 있고, 뒤편의 요셉은 거의 그림자에 잠긴 채 길 위의 휴식을 말없이 지킨다. 오른쪽으로는 초목이 성겨지며 넓은 풍경이 열린다. 이 그림은 훗날 바이에른 선제후 막시밀리안 2세 에마누엘의 소장품이 되었고, 그 수집품을 거쳐 뮌헨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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