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부활

Albrecht Altdorfer · PD

그리스도의 부활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18
기법
목판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70.5 × 37 cm

이야기

위쪽 모서리의 1518이라는 연도는 나중에 덧그려졌을 수도 있지만, 알트도르퍼가 오버외스터라이히의 장크트플로리안 수도원을 위해 커다란 성 세바스티아누스 제단을 완성하던 시기와 정확히 맞아떨어집니다. 이 패널은 제단 아래쪽 프레델라에 있었고, 그리스도의 매장과 짝을 이루었습니다. 두 장면 모두 어두운 동굴 안쪽에서 바라본 것인데, 여기서는 바로 그 어둠이 사건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스도는 노란 빛의 원반에 싸여 무덤 위로 솟아오르고, 주변의 구름은 주황과 빨강으로 타오르며, 경비병들은 바위 사이에 널브러져 잠들어 있습니다. 도나우 화파 화가들은 하늘과 땅이 이야기에 응답하도록 그리기를 좋아했는데, 여기서는 해돋이와 부활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이 패널은 1930년 무렵 수도원에서 빈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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