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edeo Modigliani · PD
분홍 블라우스
상세 정보
이야기
모딜리아니는 폐 때문에 프랑스 남부에서 한 해를 보내고 1919년 봄에 파리로 돌아왔습니다. 이 그림은 그 뒤 몇 달 사이의 것이고, 그가 온전히 일한 마지막 해에 속합니다.
여기서 눈에 걸리는 것은 방입니다. 그는 보통 모델을 평평하고 거의 추상에 가까운 배경 앞에 앉혔는데, 이 그림에서는 여인 뒤에 철제 침대 머리가 서 있고 벽에는 액자에 든 그림이 걸려 있습니다. 미술관은 이 실내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1918년 초상과 나란히 놓고 설명합니다. 그린 대상이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고, 작품은 「여인의 초상, 일명 분홍 블라우스」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쿠튀리에 자크 두세가 1923년 작가 앙드레 쉬아레스의 권유로 이 그림을 샀고, 액자는 피에르 르그랭에게 맡겼습니다. 그 액자는 지금도 그대로입니다. 아비뇽으로는 두세의 상속인들과 함께 왔고, 그들이 살던 집은 1996년에 미술관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