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방의 생탕드레

Jean-Baptiste Camille Corot · PD

모르방의 생탕드레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42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31 × 59 cm

이야기

코로가 부르고뉴의 숲 우거진 구릉지 모르방을 알게 된 것은 가족 덕분이었다. 조카딸 가운데 한 명이 이 지역의 작은 도시 로름 출신 남자와 결혼했고, 코로는 1841년과 1842년을 비롯해 여러 차례 그곳에 머물렀다. 생탕드레앙모르방은 그 근처 마을이다. 화가는 움푹 파인 길에서 마을을 바라보고, 언덕 마루에는 뾰족한 종탑을 단 교회가 서 있다. 길 위에는 어깨에 막대기를 멘 남자와 젊은 여자가 서 있고, 큰 나무 밑동에서는 돼지가 주둥이로 땅을 파헤친다. 지역 문화유산 단체에 따르면 코로는 지형의 기복을 누그러뜨려 그렸고, 실제 비탈은 훨씬 가파르다. 서명은 왼쪽 아래에 있고, 그 위에 두 번째 서명이 겹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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