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sepe de Ribera · PD
기도하는 아우구스티누스
상세 정보
이야기
1833년, 재위 마지막 해에 페르난도 7세는 마드리드의 알칸타라 후작 컬렉션에서 그림 여러 점을 사들였고 이 아우구스티누스도 그때 들어왔다. 파세오 델 프라도의 왕립 미술관은 개관한 지 열네 해째였고 소장품은 궁전에서 옮겨 온 작품으로 짜여 있었으니, 이런 구입이 곧 소장을 늘리는 방법이었다. 제작 시기에 대해 미술관은 17세기 전반이라는 것 이상을 적지 않는다. 아우구스티누스는 기도하는 자세이고, 곁에 책과 깃펜이 놓여 있다. 『고백록』과 『신국론』을 쓴 사람의 연장이다. 높이 2미터가 넘는 이 화면은 현재 전시실이 아니라 수장고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