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sepe de Ribera · PD
대 야고보 성인
상세 정보
이야기
프라도는 이 그림을 대 야고보로 걸어 두었고, 같은 미술관의 해설이 곧바로 그 이름에 이의를 단다. 리베라가 그린 다른 야고보상은 이 미술관에 있는 한 점을 포함해 언제나 붉은 겉옷과 순례자의 조가비를 지닌다. 이 인물에게는 둘 다 없다. 대신 등 뒤의 돌계단과 둘둘 만 종이, 그리고 길 떠나는 사람의 옷차림이 있다. 미술사가 조너선 브라운은 이 단서들을 근거로 성 알렉시오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전승에 따르면 그는 에데사에서 돌아와 가족에게도 자신을 밝히지 않은 채 아버지 집 계단 밑에서 살았고, 자기 생애를 두루마리에 적어 남겼다. 서명 옆의 연도는 보통 1631년으로 읽히지만, 미술관은 붓놀림으로 보아 1637년이 더 설득력 있다고 적어 두었다. 이 작품은 엘 에스코리알에서 왔고 1667년 기록에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