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sepe de Ribera · PD
성 베드로
상세 정보
이야기
이 그림은 정원의 작은 별채에서 프라도로 왔다. 카를로스 4세가 사들여 엘 에스코리알에 그를 위해 지은 작은 집 카시타 델 프린시페에 두었고, 거기에서 미술관으로 넘어왔다. 리베라가 1630년대 초에 납품한 사도 연작의 한 점이며 프라도는 그중 13점을 가지고 있다. 제작 시기를 1630년 무렵으로 잡는 근거는 양식과, 이 구도가 그가 그린 고대 철학자들의 두상과 가깝다는 점이다. 완성도가 고르지 않다고 미술관 스스로 말하는 이 연작 안에서, 이 베드로는 바오로, 바르톨로메오와 함께 가장 나은 축으로 꼽힌다. 그는 책을 들었고, 자신이 누구인지 말해 주는 열쇠를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