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시몬

Jusepe de Ribera · PD

성 시몬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30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74 × 62 cm

이야기

반종교개혁기 에스파냐에서 열두 사도 연작은 흔한 주문이었다. 어두운 바탕에 반신상을 늘어놓고, 각 인물은 지물 하나로 알아보게 한다. 이 성 시몬은 프라도가 지금도 한데 보관하는 열세 점의 연작에 속하며 1630년대 초에 그려졌다. 곁에 놓인 톱은 페르시아에서 성 유다 타대오와 함께 순교했다는 전승을 가리킨다. 연작의 수준은 고르지 않다. 어떤 화면은 공방에 상당 부분 맡겨졌고 어떤 화면은 실제 얼굴을 파고든 치밀한 습작이라고 미술관은 밝혀 둔다. 제작 시기를 1630년대 초로 보는 근거는 같은 무렵 리베라가 그리던 철학자 연작과의 유사성이다. 이 그림은 카를로스 4세가 사들였고, 엘 에스코리알의 왕자의 집에 걸려 있다가 프라도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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