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터 공원의 정경

프라터 공원의 정경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31
기법
목판에 유채
크기
31 × 26 cm

이야기

오늘날 프라터라고 하면 대관람차와 놀이 시설이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이 작은 패널화에 서명과 연도를 적어 넣은 1831년, 그곳은 대부분 도나우강 가의 풀밭과 오래된 강변 숲이었다. 원래 황실 사냥터였고, 1766년 요제프 2세 황제가 모두에게 개방했다.

한 뿌리에서 거대한 줄기 두 개가 솟아 있다. 하나는 아직 잎이 무성하고, 다른 하나는 껍질이 벗겨진 채 위쪽이 쪼개져 있다. 뒤쪽 풀밭에서는 남자들이 큰 낫으로 풀을 베고, 앞쪽에서는 여인이 낮은 수레 위의 작은 통 쪽으로 몸을 숙이며, 곁의 남자는 낫을 들고 있다. 또 한 사람은 나무에 기대어 쉬고 있다. 높이가 31센티미터에 불과한 이 그림은 2017년부터 개인 소장품의 장기 대여로 벨베데레에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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