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 있는 인물들, 《그랑드자트섬》을 위한 습작

Georges Seurat · PD

앉아 있는 인물들, 《그랑드자트섬》을 위한 습작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84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6 × 25.5 cm

이야기

그랑드자트는 파리 북서쪽 센강에 떠 있는 좁고 긴 섬으로, 1880년대에는 기차를 타고 나와 일요일을 보내는 파리 사람들의 놀이터였다. 쇠라는 1884년 여름부터 이 섬에 나가 작은 나무판에 눈앞의 인물과 빛을 바로 옮겼다. 이 판도 그중 하나로, 세로가 25센티미터를 조금 넘는다. 그는 이런 판과 소묘를 수십 점 모은 뒤 작업실로 돌아가 폭 3미터짜리 화면을 짜 맞췄고, 완성한 그림은 1886년 마지막 인상주의 전시에 걸렸다. 이 작은 판은 1906년 하버드를 졸업한 수집가 모리스 베르타임의 유증으로 포그 미술관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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