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마메스의 센강

Alfred Sisley · PD

생마메스의 센강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85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54.5 × 73.5 cm

이야기

1894년 2월 화가 귀스타브 카유보트가 세상을 떠나며, 인상주의 동료들의 그림을 모은 자신의 컬렉션을 프랑스 국가에 남겼습니다. 조건은 먼저 뤽상부르 미술관에, 나중에는 루브르에 걸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협상은 두 해를 끌었고, 국가는 그중 일부만 받아들였습니다. 컬렉션에 있던 시슬레의 그림 아홉 점 가운데 여섯 점이 받아들여졌고, 이 그림도 그중 하나입니다. 센강과 그 지류가 만나는 뱃사람들의 마을 생마메스를 그렸습니다. 1885년 작품이며 왼쪽 아래에 서명이 있습니다. 화면의 대부분은 줄무늬처럼 그은 붓질로 일렁이는 하늘이 차지하고, 집들과 다리는 건너편 강가의 가느다란 띠로 눌려 있습니다. 1896년 11월 뤽상부르 미술관의 큐레이터가 카유보트의 동생 마르시알에게서 이 그림을 넘겨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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