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

위안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47
기법
유채
크기
44 × 57 cm

이야기

그리스 옷을 입은 두 여자가 마른 땅에 앉아 있다. 나이 든 쪽이 젊은 쪽을 어깨로 끌어당겨 그 머리를 받치고 있다. 뒤로, 들판 건너에 아크로폴리스 바위산이 있다.

미술관 기록에 있는 것은 1847년이라는 연도와 44×57센티미터라는 크기, 그리고 제목뿐이다. 두 사람이 누구인지도, 무엇을 애도하는지도 적혀 있지 않고, 브리자키스는 그것을 설명할 깃발도 전투도 화면에 넣지 않았다.

그때 아테네는 새 왕국의 수도가 된 지 13년째였고 인구는 25,000명쯤이었다. 배경의 바위산은 바로 그 무렵 고대의 모습으로 되돌리기 위한 철거가 진행되고 있었다. 파르테논 안에 서 있던 모스크가 헐린 것은 184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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