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이스카키스의 진영

카라이스카키스의 진영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55
기법
유채
크기
145 × 178 cm

이야기

1827년 4월, 그리스군은 아테네 아래 해안의 팔레론에 진을 치고 있었다. 오스만군의 아크로폴리스 포위를 풀기 위해서였다. 그 바위산은 화면 왼쪽 지평선 위에 작고 희끄무레하게 보이고, 진영 전체가 그쪽을 향해 있다. 중부 그리스의 사령관 게오르기오스 카라이스카키스는 언덕 위에 서서 그쪽을 가리키고, 아래에서는 병사들이 천막과 말 사이에서 기다리며, 오른쪽에서는 사제가 그들을 축복한다.

브리자키스는 그 자리에 없었다. 1855년에 이 그림을 그리면서 얼굴은 카를 크라차이젠의 소묘에서 가져왔다. 전쟁 동안 그리스 지휘관들을 직접 보고 그린 바이에른 장교다. 그래서 언덕 위의 얼굴들은 실제 초상이다. 카라이스카키스와 마크리야니스, 스코틀랜드인 토머스 고든, 이 전쟁에 증기 군함을 끌고 온 잉글랜드인 프랭크 헤이스팅스가 그 안에 있다.

카라이스카키스는 1827년 4월 22일 배에 총을 맞고 이튿날 죽었다. 이틀 뒤 공격은 그 없이 진행되어 패주로 끝났고, 아크로폴리스 수비대는 6월에 항복했다. 앞쪽에서는 한 전사가 고대 대리석 덩이에 몸을 기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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