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시엔의 거리

Alfred Sisley · PD

루브시엔의 거리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76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55 × 46 cm

이야기

이 그림은 100년이 넘도록 '루브시엔의 거리'라고 불렸고, 1896년 국가 소장품이 될 때도 이 제목이었습니다. 지금도 이 이름은 목록상의 제목으로 남아 있습니다. 오르세 미술관은 이제 이곳을 이웃 마을 마를리르루아의 '벽돌 공장 길'로 봅니다. 시슬레가 1870년대 중반 집을 빌려 살던 마을이고, 제작 시기는 1876년 무렵으로 추정합니다. 세로로 길고 좁은 화면입니다. 잎이 무성한 나무들이 햇살 비치는 오솔길 위로 모여들고, 양옆으로 울타리가 이어지며, 오른쪽에는 빨간 지붕의 집이 낮게 웅크리고 있고, 가지 사이 틈으로 옅은 언덕이 솟아 있습니다. 그늘 속을 어두운 옷차림의 여인이 걸어갑니다. 1954년부터 1994년까지 40년 동안 이 그림은 니스의 마세나 미술관에 맡겨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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