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데아 아리아스 데 엔리케스

Francisco Goya · PD

타데아 아리아스 데 엔리케스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789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91 × 106 cm

이야기

라 비냐사 백작의 기록에 따르면 고야는 이 초상화로 10,000레알을 받았다. 그런데 1855년에 세상을 떠난 타데아 아리아스의 유산 목록이 이듬해 작성되었을 때, 같은 그림은 화가 이름도 없이 400레알로 매겨져 있었다. 타데아는 1770년 카스티야의 카스트로모초에서 태어나 1789년 오수나 공작이 편성한 아메리카 연대의 퇴역 대위 토마스 데 레온과 결혼했다. 부부가 모두 오수나가와 베나벤테가에 매여 있었다는 사실이, 계약서 한 장 남지 않은 이 주문의 배경이다. 화면 아래쪽에는 아리아스가와 레온가의 문장이 나란히 놓였다. 그녀는 정원에 서서 분홍 바탕 위에 겹친 튈 드레스를 입고, 등 뒤로 검은 리본을 묶은 채 오른손 장갑을 매만진다. 그림은 1896년 손녀의 유증으로 프라도에 들어왔다.

작품 앞에 서 있다면 카메라를 비춰 보세요.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