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ancisco Goya · PD
배우 이시도로 마이케스
상세 정보
이야기
1868년 9월 29일, 이사벨 2세를 몰아낸 혁명의 와중에 군중이 마드리드 내무부로 몰려들었고 벽에 걸려 있던 그림들이 상했다. 이 초상도 그중 하나였다. 신문들이 계속 문제를 제기한 끝에 1871년 그림은 복원을 위해 프라도로 옮겨졌고, 당시 관장이던 화가 안토니오 히스베르트는 복원한 뒤에는 전시해 달라고 청했다. 고야는 1807년 팔걸이 위에 흰 물감으로 마이케스, 고야 그림, 1807이라고 적어 두었다. 이시도로 마이케스는 마드리드에서 가장 이름난 배우였다. 1819년 국왕의 명으로 은퇴당하고 수도에서 쫓겨났으며, 1820년 그라나다에서 52번째 생일에 숨을 거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