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ian · PD
동방박사의 경배
상세 정보
이야기
이 그림에 대한 미술관의 기록은 짧다. 제작 연도는 적혀 있지 않고 16세기라고만 되어 있으며, 해설도 없다. 확실한 첫 자취는 1818년 아란후에스 궁전의 목록으로, 걸 자리가 없는 그림들 사이에 올라 있다. 반면 화면의 구성은 잘 알려져 있다. 1560년 무렵 티치아노와 그의 공방은 이 《동방박사의 경배》를 여러 차례 되풀이해 그렸고, 엘 에스코리알과 밀라노 암브로시아나, 클리블랜드에 남은 각 판본에 화가 본인의 손이 얼마나 들어갔는지를 두고 연구자들의 견해가 갈린다. 프라도의 이 화폭은 대개 공방 작품으로 분류되지만, 미술관은 여전히 작가를 티치아노로 적어 둔다. 지금은 전시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