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시대

청동시대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41
기법
프레스코화

이야기

이 방의 첫 두 벽을 코르토나는 1637년에 그리고 피렌체를 떠났다. 남은 두 벽을 위해 돌아온 것은 1641년인데, 그사이 그리는 방식이 달라져 있었다. 몸은 무거워지고 움직임은 빨라졌으며, 앞선 두 벽에는 없던 루벤스의 흔적이 드러난다. 오비디우스의 세 번째 시대는 사람들이 무기를 들되 아직 절도를 다 잃지는 않은 시대이고, 이 벽에 있는 것도 그것이다. 전사들이 전리품과 왕관을 왕좌에 앉은 왕에게 나르고, 행렬 전체가 국가 의례처럼 정돈되어 있다. 앞쪽, 그 움직임 아래에는 방금 벗겨 낸 갑옷 더미 사이에 포로들이 주저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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