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의 다리

Alfred Sisley · PD

모레의 다리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87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51 × 63 cm

이야기

시슬레가 이 다리를 그린 것은 1887년이나 1888년이다. 그때 그는 모레쉬르루앙에서 걸어서 몇 분 거리인 레사블롱에 살았고, 이후로도 이 다리로 여러 번 돌아왔다. 프랑스어 원제는 날씨를 가리킨다. effet d'orage, 뇌우의 효과. 그다음부터는 서류의 이야기다. 1919년 딸 잔이 이 그림을 파리 경매에 내놓았다. 1926년에는 생전의 시슬레를 다루던 뒤랑뤼엘 화랑이 사들였다. 1940년 그림은 프랑스를 떠나 잘츠부르크로 갔고, 화상 프리드리히 벨츠가 그곳 주립미술관을 위해 사들였으며, 1943년에는 장크트길겐으로 옮겨졌다. 프랑스로 돌아온 것은 1947년 11월이다. 독일에서 되찾아 온 작품을 정리하던 위원회는 원래 주인이 누구였는지 밝히지 못했다. 그래서 그림은 국가가 맡은 채로 남았고, 그 사실을 알리는 번호 MNR 203을 지금도 달고 있다. 르아브르의 미술관에 기탁된 것은 195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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